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트메어 하우스 2 (문단 편집) == 스토리 == 트럭을 타고가던 주인공은 숲에서 나무에 충돌하는 사고를 내고 근처의 어떤 집 안으로 들어서게 된다. 그런데 바닥이 무너져 그곳에 갇힌 것도 모자라 좀비들이 주인공을 공격하고 계속해서 어느 여성 유령의 환영을 본다. 좀비들을 겨우 물리치고 집에서 나와 트럭으로 다시 돌아가지만 그 여성 유령이 앞을 가로막고 주인공은 기절한다.[* 여기까지가 프롤로그로 시작 전에 본편인 2편은 프롤로그가 끝나면 나온다고 문구가 뜬다. 하지만 몇몇은 프롤로그 끝에 크레딧이 뜨는 것을 보고 끝난 줄 알고 꺼버리고 불평을 했다고... --그 영어 못읽나..--] 그 후 'Never Lose Hope Hospital'[* 해당 병원은 [[언더헬]]에서도 언급된다. 자세한건 밑에 서술되어있는 로메로 박사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다.]이라는 병원의 감금실에서 눈을 뜨게 된다. 하지만 병원 역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좀비가 돌아다니는 상황. 그곳에서 로메로 박사의 무전을 듣게 되고, 그의 조언에 따라서 병원을 탈출하기 위해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다닌다. 그런데 계속되는 환상에서 귀신은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 오묘한 환상들을 계속 보여준다. 그런데 갑자기 헬리콥터가 병원에 나타나고 SWAT들이 들이닥치기 시작한다. 박사는 SWAT들이 왔지만 방해전파로 인해 대원들과 연락을 할 수가 없다며 전파장치를 부수라고 하고 마침내 주인공과 SWAT 대원 4명과 접촉할 수 있게 된다. 그 후 대원들은 자신들 보다 병원에 익숙해있다는 이유로 주인공을 앞장 세운다. 하지만 갑작스레 대원 중 한명인 '존슨'이 실종되고 여기저기서 좀비들이 들이닥치는데다 본부와의 무선까지 끊기게 된다. 결국 나중에 간신히 무선이 연결되어 후퇴를 명령받지만 대원 '케니'가 정신이상으로 SWAT 팀장을 공격하려다 주인공에게 죽고 대원 '리로이'까지 갑작스레 누군가에게 끌려가 끔살당해 주인공과 SWAT 팀장 한명만 남게 된다. 결국 남은 SWAT 팀장과 간신히 퇴각지점까지 오게 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